인류 최강의 펀치력을 가진 남자 ㄷㄷ
이 펀치기계는 속도 힘 정확성을 산출해서 unit이라는 수치로 보여주는 펀치력 측정 기계
선수 평균 5만, 잘치는 헤비급들은 7만가량 나온다고 한다
191/164의 스펙에 데드500 스쿼트 420 벤치 350, 복싱을 10년동안 취미로 해왔으며
거산 하프토르와의 대결을 위해 복싱을 훈련했던 스트롱맨 챔피언 에디홀
무려 113999가 나오는 미친 파워를 가졌다
(복싱 경기 자체는 하프토르한테 운영에 밀려서 짐)
측정장치 제작자는 직접 본 사람중에 처음본 가장 강한 펀치력이라고 했었다
그렇다면 에디 홀은 세계에서 가장 강한 펀치를 가진 사람일까?
이미 2018년에 현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가 전 킥복서 타이론 스퐁의
기록 114000을 129161로 깨버리고 세계기록을 보유 중이다
193/119로 에디보다 40kg 이상 가볍지만
제자리에서 날리는 어퍼컷만으로 12만 2000이 나와버리며
스트레이트는 129000이 나온다. 이는 약 96마력에 해당하며
12파운드(5kg)짜리 오함마(슬레지해머)를
머리 끝까지 올렸다가 내려치는 것보다 강한 파괴력이고
구형 포드 에스코트나 프라이드(소형 가족용 차량)와 비슷한 마력 수준으로
빠르게 달리는 이 차에 치이는 것과 비슷한 느낌일 것이라 한다
자연재해 그 자체
Today
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