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몸에 남은 10가지 진화의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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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진화가 맞다면 진화되는 도중에 있는 중간 화석이 발견되야 하는데 중간 화석의 존재가 아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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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가 변하지 않는 이상 그 정교한 DNA 구로로 태어난 동물들과 사람들은 진화가 아니라 꾸준히 이 상태를 유지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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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살펴보면 DNA라는 것은 대량의 정보를 담고 있는 것은 우연히 되는것이 불가능하고 누군가 체계적으로 만든 고성능 프로그램과 같다고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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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이자 과학자인 스티븐 메이어 박사는 말했다.
“사실 이미 발견한 우주 중의 어떠한 것도 DNA가 저장하고 있는 정보보다 많지 않고, 그보다 더욱 효율적인 정보 전송수단이 존재하지 않는다. 인체 중의 완전한 DNA는 30억 개의 분자구조가 있다. DNA분자의 코드를 분석한 결과 상세하게 명령을 내릴 수 있고 정보를 전송할 수 있는 DNA분자의 특수한 배열방식은 마치 의미가 담긴 문자 혹은 컴퓨터 프로그램과 같다.
빌 게이츠는 ‘DNA는 컴퓨터 프로그램과도 같지만 그보다 훨씬 복잡하다’고 말했다. 그의 이 말은 아주 의미심장하다. 빌 게이츠라면 절대 무작위로 된 코드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지 않을 것이며 반대로 그는 총명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고용할 것이다. 경험상에서 우리는 정보를 담은 이 거대한 시스템은 지혜를 가진 자의 설계라는 이치를 인식할 수 있다.”
1984년 찰스 텍스톤, 월터 브래들리 및 기타 과학자들은 ‘지적설계운동(知的設計運動, The Intelligent Design Movement)’을 제안했다. 그들은 DNA의 복잡함은 높은 수준의 지적 존재의 설계가 있어야만 가능하다고 인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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