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소비하면서 과소비인지 모르고 사는 요즘 세대들

과소비하면서 과소비인지 모르고 사는 요즘 세대들

10 22590 16 겨울엔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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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까탈남  
미쿡처럼 가나보다. 적금 예금 이런거 거의 안하는 분위기.
주급 받아서 먹고 사는 삶.


10 Comments
lllllli  
한두푼 모아서 집을 왜 못사?? 아직됴 서울 끝자락. 인천은 3억4억짜리 아파트가 널리고 널렸다. 어차피 30년할부라 못살것도 없다.
페인  
각자 생활수준에 맞게 살다 가는게...
어차피 죽는다고 돈 가져 가는건 아니니까..
달콤한브라우니  
우려스럽긴함..
오늘하루  
펑펑 쓰다보면 나이 들면 후회하지 라때는하면서
가우리야  
어차피 푼돈 모아서 가정 꾸리기 불가하다고 생각하니까 버는 족족 풍족하게 쓰는 맛으로 사는거..
슈퍼맨  
지들 인생인데 잘 살겠징
일상다반사  
sns 존나게 하는 애들만 봐서 그런가...
까탈남  
미쿡처럼 가나보다. 적금 예금 이런거 거의 안하는 분위기.
주급 받아서 먹고 사는 삶.
두둥요정  
알아서 하겠죠
DABIN  
엄마 아들도 듣도 보도 못한 브랜드 옷 값으로 티한장에 수십만원 태우던데.. 근데 옷이 좋긴 하드라 오래 지나도 짱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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