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치 쓸어버린 포천백운계곡 현황

장사치 쓸어버린 포천백운계곡 현황

0 8788 3 발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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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파라솔은 시에서 설치한 무료 시설입니다. 

지자체에서 계곡 인근 거주민중 지리와 역사를 잘아는분
고용해서 관리하게 하고 상인과의 비리적발시 바로 퇴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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