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 글빨 하나는 인정해줘야 하는 레전드 장면

임성한 글빨 하나는 인정해줘야 하는 레전드 장면



압구정 백야 65회.

 

 

일일드라마 특성상 한 회차가 25-30분 정돈데

한 회차 통째로 주연배우 2명의 티키타카로 구성함.(2명빼고 아무도 안나옴)

두 사람의 연기력만 믿고 대사 주고받는걸로 한 회차 꽉 채웠는데 루즈함과 지루함 전혀없이 긴장감을 조성하며 당시 아주 큰 호평을 받았음...

 

 

봐도봐도 개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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