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때문에 경찰서를 다녀왔습니다

아들때문에 경찰서를 다녀왔습니다

16 40494 3 겨울엔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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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가우리야  
아마 오래된폰 몰래 두고 멀리서 들고 튀는애 있는지 지켜보고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나가려고하는거 타이밍 좋게 잡은거 보면.. 일단 매장 cctv부터 보고 저놈 동선 파악해보는것도 좋을거같은데


16 Comments
와다닥  
카운터에 맏기는게 상식 아니냐 왜 들고나가? 그리고 찾아줄거면 주인이 폰찾으러 가기전에 자기폰에 전화걸었을텐데 그때 받아서 말해줬음 됫잖아
일상다반사  
3년된 폰을 누가 훔쳐...
페인  
직원한테 알리고 맡겨야징...
그렇다고 금융치료라고 아이폰 사달라고 하더니.....당신 자식도 더한 고통(?) 얻고 살꺼야
양파기사  
제목 : 꼬마도둑잡아 금융치료한 썰

오늘도 패스트푸드점에서 한 끼를 때웠습니다. 오래된 중고 아이폰을 오랫동안 아끼며 써야할정도로 생활도 넉넉치않은데,  왠 꼬마 2명이 제 핸드폰을 가지고 튀더군요. 솔직히 아이들의 짓이니 선처하면 되지만, 아이들이 "자신은 핸드폰을 경찰에 갔다주려고 했다."고 하니 화가났습니다. 마치 자신들의 행위가 정당하단듯 당당했습니다. 그냥 주인에게 맡기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이런 애들은 사회의 쓴맛 좀 내줘야할것같아서 경찰서에 데려갔습니다. 경찰아저씨들은 점유지 이탈죄를 운운하며 아이들을 훈계하였습니다. 솔직히 애들을 처벌해봐야 뭘 어떻게
 하겠습니까?
시간이 좀 지나니 애 아빠가 나타나서 죄송하다고 하네요. 그러자 애는 막 울기 시작하고.. 솔직히 그 사람들에게서 죄송한 느낌은 하나도 못받겠더군요. 대충 죄송합니다란 식으로 때우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그리고 자꾸 그 애 아버지는 애가 착해서 경찰서에 갔다주려고 했단식으로 용서해달라고 하니, 점점 짜증만 늘어갔는데 갑자기 보상을 해주겠다는군요. 넉넉치않은 환경에 합의금을 챙길 수 있는건 좋은것이었습니다. 일도 크게만들지 않는것도 좋죠.
그래서 금융치료 쌔게 한방 먹여줬습니다. 아마 애들도 애아빠한테 크게 혼나서 앞으론 절대 이런짓 안하겠죠~
무무무적  
저거 저렇게 합의해야 하나요?
흠,, 어렵네 법
DABIN  
남의 물건은 그냥 놔두는게 좋음
건들이지 말고 카운터에 말하는것도 좋은 방법임
가우리야  
아마 오래된폰 몰래 두고 멀리서 들고 튀는애 있는지 지켜보고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나가려고하는거 타이밍 좋게 잡은거 보면.. 일단 매장 cctv부터 보고 저놈 동선 파악해보는것도 좋을거같은데
치타뿡  
[@가우리야]
나도 이 글 읽고 이 댓글과 같은 생각이 들었음..... 대학생이  함정을 파  놓고  기다리고 있었구만.... .
가우리야  
[@치타뿡]
네 이게 답일지도
나이땈  
그냥 매장 직원에게 전달하지 그랬어....
그리고 청소년 범죄가 워낙 많다보니 청소년들 인식자체가 너무 안좋아진게 영향도 있는것 같고 저 폰 주인 ㅅㅋ도 양아치고....
야봉  
3년전 폰을 새폰으로 달라..
거지새.낀가
마델  
걍 그 자리 그대로 건들지도말고 냅둬야함
ISFP  
그러니 남의 물건은 그냥 내버려 두는 게 제일입니다.
콜드블루  
저럴땐 촉법소년 이란걸 좀 써먹어라
순박한 사람들이 촉법소년 이란걸 안써먹고
양아치 같은 집구석이 늘 촉법소년 써먹더라 ㅈ같게

럭키 98 포인트!

오늘하루  
카운터에 맡겼으면 젤 좋았을텐데..
주은 물건은 파출소에 가져다주는게 주인 찾아주는 방법으로 다들 배웟을거니까
너무 안타까운 일이네
이웃집초키  
와ㅡ저 대학생 멘트
드라마에서 듣던 대사다.
드라마에서 보던 젊은 꼰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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