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예람 중사가 숨진 방을 강하사에게 숨기고 배정

故이예람 중사가 숨진 방을 강하사에게 숨기고 배정

이달 초 부대대 괴롭힘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여군 부사관이 생활해온 관사가

알고보니 이전 성추행으로 고통받던 이예람 중사가 숨진채 발견된 관사였던게 뒤늦게 밝혀짐

이예람 중사의 비극 이후 6개월 간 비어있던 곳을 초임 하사였던 강 하사에게 아무런 설명도 없이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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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리야  
ㅅ발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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