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믿었다가 1억 날려"…일기예보 절반은 틀렸다.news
기사원문
https://m.news.nate.com/view/20220718n21389?sect=sisa&list=rank&cate=interest
요약
1. 비온대서 상추를 미리 모두 수확함 -> 비 안옴
2. 비온대서 골프장 주말 예약이 모두 취소됨 -> 비 안옴
3. 비온대서 건설현장에 폭우 대비 인력 충원 -> 비 안옴
4. 기상청 : 그래도 예보 안해서 피해 입는것보단 낫기에 과잉예보가 불가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