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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은 지원 다 이끌고 당시 당나라 연호 관복 을가지고 오던중 고구려군한테 죽을뻔 하구 귀국 그리고 진덕 사망전 알천이란 인물과 내전이 있었을거임 그냥 개인 생각이예요 이때 한번 더 휘청거리고
솔직히성스러운 뼈다귀 성골 이 없다 하는데 진지왕손자인 김춘추 어떻게보면 성골임 진골 출신의 새왕조라하는데. 알천도 진골중 최고인 상대등에다 귀족 중심의 권력 쥐고있었는데 넘겨주고 싶겠나 결국 내분일어나구 김유신 과더불어 꿍짝해서 진골출신의 김춘추 같은 진골의 알천의 추대로 왕이 된다? 기사감 좋잖아 보기도 그렇고 어쨌든 당나라 군대라구 손가락질 하지만 당시 당은 동아시아국중 최고 강대국이였음  솔직하게 인구수도 많고 그래서 살수있는길 그나마 명맥이라두 이어갈수있는 선택이 당임 660년 백제 멸망하구 웅진도독부  계림도독부 생김 이때 수장은 김인문 계림도독  즉 신라왕 665년 문무왕즉위 초인데 신경쓰였겠지 668년 내분으로 고구려 멸망 솔직히 인구수도 적구 수나라때부터 영양왕. 고수 전쟁 온달 사망  이때진흥왕때 ?일꺼임 2차래 100만. 말이 백만이지 실제론 30만이 전투병일꺼임  세대가 바뀔때마다 전쟁임 그리고 영류왕 시해뒤 보장왕 그냥 허수아비 연개소문 이 실 권력자 고당 전쟁 1차 이때 진짜 멸망직전 갔음  왜? 인구수 재정악화 전비 감당 못함 다행이 이세민 실책으로 안시성 뒷 꽁무니 후환 없앨라구 해서 다행이 이겨서 1차는 이긴거지 결국엔 좀 쉬어야 힘을기를수있는데 3대왕 이 재위시 다 전쟁 평화도 짦음 고구련 피로땜시 내분 땜시 망함 근데 안동도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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