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판에서 코미디빅리그만 살아남은 이유.jpg

개그판에서 코미디빅리그만 살아남은 이유.jpg

10 38711 12 발라리안

 

 

 

 

 

김석현 PD는 1997년 KBS에 입사, 2011년 3월 tvN으로 이직했다.

'코미디 빅리그'를 론칭해 박나래, 장도연, 이국주, 양세찬, 이용진 등 많은 개그맨들을 다시 한 번 스타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개콘 레전드 코너는 대부분 저 양반 있을때 나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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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모나리자  
개콘의 정점에서 떠나고 그 뒤 서수민과 조준희피디가 개콘 알아드셨지


10 Comments
보람상조  
개콘애들 넘어오면서 망테크 가고있음
나이땈  
코빅도 이젠 간당간당ㅋㅋ
돼지냔 때메 안봄....보더라도 나오믄 바로 돌림
무무무적  
아이디어 짜고 작가들한테 검사도 받았다매 ㅋㅋ 망하는 지름길
DABIN  
오징어게임oz  
오!!!!
페인  
공중파보다는 자유로울듯....
남은건 코빅밖에 없으니......

럭키 181 포인트!

모나리자  
개콘의 정점에서 떠나고 그 뒤 서수민과 조준희피디가 개콘 알아드셨지
비비드  
공중파와다른 자유로움도 한몫한듯
이웃집초키  
아쉬움도 있긴 함.
코빅엔 웃음의 폭이 좁고 종류가 한정적임. 구성 탄탄하게  잘 짜여진 코미디는 없고 순발력 위주의 개그만 있음.
나이땈  
[@이웃집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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