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주던 길고양이가 집안에 들어왔던 캣맘

밥주던 길고양이가 집안에 들어왔던 캣맘

7 21110 5 겨울엔아아

  "어디 천박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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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야봉  
인루와 아가~♡
내새.끼나 밖의 새.끼나 다 이쁜거지..
지가 주는 장소에서만 밥먹어야 이쁜거냐? ㅎㅎ 그 장소는 무슨죄야?
이상한 고양이가 아니고 밥주면서 건들였겠지..니손 타게 해놓고
사람에 대한 경계심 허물어 놓고 길고양이로서 부적절하게 만들어놓고..참내
이상한 사람한테 해코지 안당하길 바라세요
지집에서 키우는건 싫고 참 정신병이다


7 Comments
가우리야  
지 고양이인것처럼 팔아요 또ㅡㅡ

럭키 185 포인트!

유나리  
캣맘은 정신병
그간 밥 챙겨준 것은 그저 거지에게 적선하듯이 던져 준 싸구려 동정이었구만.

늘 챙겨주는 게 고마워서 마음을 주고 나름 애교도 부렸는데 매몰차게 내쫓긴 길냥이 심정은 참..... 에휴.
일상다반사  
또라이네
야봉  
인루와 아가~♡
내새.끼나 밖의 새.끼나 다 이쁜거지..
지가 주는 장소에서만 밥먹어야 이쁜거냐? ㅎㅎ 그 장소는 무슨죄야?
이상한 고양이가 아니고 밥주면서 건들였겠지..니손 타게 해놓고
사람에 대한 경계심 허물어 놓고 길고양이로서 부적절하게 만들어놓고..참내
이상한 사람한테 해코지 안당하길 바라세요
지집에서 키우는건 싫고 참 정신병이다
나이땈  
페인  
내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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