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첸 "살아난 장이수 충격, 난 분명 심장 찔렀는데…"

장첸 "살아난 장이수 충격, 난 분명 심장 찔렀는데…"





ㄹㅇ 어케살았누

(윤계상은 78년생, 박지환은 80년생)


신고
SNS 공유하기


2 Comments
봄날  
장이수 살린게 진짜 신의 한수 였음. ㅋㅋㅋ
나이땈  
내 아임다!!! 내 안죽었슴다!!


Today
pick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