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뮤지컬 판 옥주현 사태 핵심 요약
1. 8월에 '엘리자벳' 뮤지컬이 10주년 기념 재연을 함
2. 여태 '엘리자벳'의 주인공으로 호평을 받았던 배우들로는 옥주현, 김소현, 조정은 등이 있음.
3. 그 중에서도 김소현은 엘리자벳 작품에 큰 애정이 있음을 꾸준히 표현했고, 팬들도 더블 캐스팅 중 1자리는 당연히 김소현일거라 예상함
대체적으로 많이 예상했던 조합은
개근의 옥주현 + 애정의 김소현
4. 근데 김소현, 조정은 등의 네임드를 제치고 이지혜가 옥주현과 더블 캐스팅 됨.
5. 평소 옥주현이 이지혜를 각별히 아껴왔음.
6. 프란츠 황제 역으로 첫 캐스팅된 길병민도 팬텀싱어3로 옥주현과 인연을 맺으면서, 이지혜와 함께 같은 소속사에서 함께 활동했었음
7. 김소현이 캐스팅 결과에 대해 감사했다는 말과 함께 아쉬움을 표함
8. 김호영의 '옥장판' 발언
9. 정선아, 신영숙 등 네임드들의 옥주현 언팔
10. 뮤덕 팬들의 내분과 싸움 + 조권, 손승연 등 옥주현 암시 저격
11. 옥주현 분노 + 고소 진행
12. 현재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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