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촬영하는데 몸 안 만들어도 된다는 요청을 받은 배우

영화 촬영하는데 몸 안 만들어도 된다는 요청을 받은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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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로드 역을 맡은 배우 크리스 프랫은 가오갤 감독인 제임스 건으로부터 몸은 안 만들어도 된다는 요청을 받았다.

 

이 당시 프랫은 프로페서 X에게 키보드 싸대기를 맞은데다 초밥 80개 넘게 먹으면 토하는 체질의 초밥 알러지 청년이란 이미지가 강했던지라

건은 반농담으로 근육은 CG로 덧씌우면 된다 얘길 건냈는데,

그말을 들은 프랫은 오기가 생겨 미친듯이 몸을 만들고 촬영에 임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와 반대인 케이스도 있었는데...



제작진이 몸 만들어오라 했는데도 귓등으로도 안들은 샹치 열화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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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유우  
초밥ㅣㄱㅋ1분 8피스라고 만원정도에 팔건데
페인  
안봐서....
마델  
??? 초밥 80개먹으면 토하는 초밥 알러지라구우?

럭키 199 포인트!

나이땈  
[@마델]
겨우 80개로ㅋㅋㅋ쯔양은 200개 먹으니깐 한계가 왔다더라구요ㅋㅋㅋㅋ
마델  
[@나이땈]
쯔양은 몸통이 위장이니.....;;;;;ㅋㄱㅋㅋㄱ
나이땈  
[@마델]
일상다반사  
샹치 열화판 너는 좀.. 그래
야봉  
[@일상다반사]
손발이 늘어나나 봅니다 ㅎ 슉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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