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하나님이 싫어하는 인간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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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치즈치즈  
[@글쎄……]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마태복음 24:37‭-‬44 KRV


18 Comments
연경  
애들이 부르는게 싫다
이웃집초키  
저건 찬송가 아니다.
행사때 웃기자고 누가 개사했거나
그거 아님 사이비일 듯.
유우  
오잉 찬송가인가...ㄷㄷ
마델  
배추부터 좋아하신다
일상다반사  
개소리 오진다 ㅋㅋㅋㅋ
까탈남  
천원이 어때서
치즈치즈  
예수께서 연보 궤를 대하여 앉으사 무리의 연보 궤에 돈 넣는 것을 보실쌔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연보 궤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저희는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셨더라
마가복음 12:41‭-‬44 KRV
치즈치즈  
[@치즈치즈]
하나님은 그 사람의 마음을 보시는 분입니다.
두 렙돈은 저기서 말하는 이삼쳔원 밖에 안되는 돈이지만 이미 그 과부의 사정을 알고 계시는 예수님은 그 과부를 칭찬해 주십니다.
전세계에 복음이 퍼졌고 이스라엘이 옛 땅으로 독립했으나 조만간 예수님이 다시 오실 날이 머지 않았네요
이제 교회는 하나님이 휴거시켜주시고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믿고 마지막 복음 사명을 감당하게 될것인데 그전에 모두 하나님 믿고 천국가기를 바랍니다.
글쎄……  
[@치즈치즈]
교회는 아무 교회나 다 휴거되나요? 다 되는게 아니라면 어디는 되고 어디는 안되죠? 안 되는 쪽이랑 이야기는 해 보셨나요?
자... 게임을 시작하지. ㅋㅋㅋ
치즈치즈  
[@글쎄……]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마태복음 24:37‭-‬44 KRV
치즈치즈  
[@글쎄……]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 볼찌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요한계시록 3:7‭-‬8‭, ‬10‭-‬11 KRV
ㅡㅡ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빌라델비아 교회처럼 '예수님 말을 지키고 예수님 이름을 배반치 않는 자'는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해주신다고 하셨어요
글쎄……  
[@치즈치즈]
본문에 나오는 저런 노래 부르는 애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지켰나요? 예수님의 이름을 배반했나요? 목사가 시키는 대로 했으니 천국 갑니까? 하나님의 뜻을 곡해하는데 앞장 섰으니 지옥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전세계에 복음이 퍼졌다고 하시는데, 인구 제일 많은 중국 인도 사람들 중 복음을 들은 사람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중동의 이슬람 국가들은? 북한은? 아마존 원시 부족은? 그들은 예수님 영접 안 했으니 다 지옥 갑니까?
곧 다시 오리라 하고 간 예수님이 2천년 동안 안오시고 있는데, 님이 말하는 머지 않은 날은 언제쯤 입니까? 3천년쯤 되나요?
치즈치즈  
[@글쎄……]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로마서 2:13‭-‬15 KRV
치즈치즈  
[@글쎄……]
저 사람들이 지옥을 가는것과 안가는 것은 우리가 판단할 문제가 아닙니다.
심판자는 오직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성경 말씀 안에서 보면 저들이 하나님 뜻이랑 하나도 맞지 않다는 것만 보고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면 됩니다.
그리고 중국에도 북한에도 중동에도 지하교회가 있고 그들이 핍박받고 죽임당하는 것을 볼때 이미 받을 만한 자들은 복음을 받아들였다고 보여집니다.
또 예수님의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자들에게는 마음속에 양심에 따라 행동하는 것으로 심판하신다고 로마서에 나와있습니다.
나이땈  
합성이지???설마 저런걸 애들한테 시킨다고?ㅋㅋㅋㅋ
글쎄……  
[@나이땈]
기독교를 무시하시는군요. ㅋ
나이땈  
[@글쎄……]
상하와이  
목사놈이 싫어하는 거겠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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