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고양이 파양하자고 하는데 어떡하죠..

엄마가 고양이 파양하자고 하는데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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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이웃집초키  
야옹이 의사는 물어보고 집에 들였나...
얘 길 생활 그리워서 우는 거 같은뎅.
페인  
강쥐를 키우징..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던대..
나이땈  
야봉  
중성화 시키고
자율급식기 사고 물도 분수형으로 사도 되구
돈이 들긴해도
엄마 손 덜가게 하면서 키울 수 있는 방법도 있어요
학생이라 경계적 여유가 없을텐데 그게 좀 걱정되지만
책임질 마음 있으면 충분히 하실수 있어요
빗질은 빗이 아파서 일수도 있어요
장모인지 단모인지 이중모인지..
길이에 맞게 맞는 브러쉬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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