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일본 경마 최신 근황....gif
시작하자마자 기수 집어던지고 프리라이딩하다가 자기자신마저 던져버림
아 오늘은 뛰기 싫다고
를 한심하게 바라보는 이복누나 멜로디레인
어이구 화상아...
크게 다친덴 전혀 없고, 약간의 찰과상만 입은채로 무사히 마방으로 들어갔다고
혹시나 스트레스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그 지랄맞기로는 일본경마계의 레전드였던 골드쉽의 조카가 얘였다고..그 지랄머릴 스트레이트도 이어받았다는..
(이복누나 멜로디레인은 순하고 느리고 차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