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이겨낸 1세 딸, 야구방망이로 살해한 20대 아빠

암 이겨낸 1세 딸, 야구방망이로 살해한 20대 아빠


 

심지어는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딸의 시신과 야구방망이를 태우고 불에 탄 시신을 강에 버렸다.

 

로렌스는 1급 살해 혐의로 최소 25년에서 최대 종신형을 선고받았으며 항소를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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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나이땈  
정신병자ㅅㅋ아냐....진짜 인간이 아니네....


5 Comments
오늘하루  
역시 세상은 넓고 ㄸㄹㅇ는 차고 넘친다

럭키 80 포인트!

연경  
못난놈
나이땈  
정신병자ㅅㅋ아냐....진짜 인간이 아니네....
달콤한브라우니  
인간이 아니다...
야봉  
할말이 없네..ㅠ 아가 얼마나 아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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