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택시 탔다가 공포를 느낀 일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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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일상다반사  
그래도 아재가 외국인 관광객 놀러왔다고 친절하게 말도 걸어줬네 ㅋㅋㅋ


5 Comments
나이땈  
다음엔 일찍일찍 다니라구
오늘하루  
늘 그런 택시를 타서 그게 당연한 줄
정속 주행하면 답답했었다니까요 ㅎㅎ
ram  
저도 부산에서 열차시간때문에 그런 경험있음 ㅎㅎ
일상다반사  
그래도 아재가 외국인 관광객 놀러왔다고 친절하게 말도 걸어줬네 ㅋㅋㅋ
이웃집초키  
사명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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