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잔디 운동장 테러한 범인 근황

천연잔디 운동장 테러한 범인 근황

  
장소
충주 예성여중에 차량 한 대가 들어와서 천연잔디가 깔린 운동장 위를 3분가량 돌다가 빠져나감.
 
해당 차량은 일주일 전에도 학교 운동장에 드나든 것으로 확인.
 
원래 상태로 복구되려면 3년 이상 걸리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경찰은 주변 CCTV 영상을 분석해서 해당 차량이 렌터카인 것을 확인했고, 렌터카 업체를 통해서 파악한 결과 범인은 올해 20살이 된 남성 2명이라고 함.
 
학교 측은 재발 방지를 위해 훼손된 잔디에 대한 배상으로 500만 원을 청구예정.
 
기사에 따르면 '주변 치킨집에서 포장 주문을 해놓은 뒤 시간이 남아 학교에 차를 몰고 들어갔다'고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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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글쎄……  
급발진은 뭐하나 저런데 좀 내려오고.
두둥요정  
시간 남아 돌아서라니 ㅋㅋ
홀쭉이  
학교 철문 왜 안막았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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