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유리 부수는 남자

가게 유리 부수는 남자

손님이 애견호텔에 강아지를 맡겼는데 사장 강아지가 물어죽인 후 사과없이 돈으로 물어주겠다고 함.

 
비슷한 강아지가 있다함 오히려 손님을 재물손괴죄로 고소.
 
참고로 영상 회색티 손넣고 있는 사람이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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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콩을주세요  
나도 울냥이 저래 죽으면 저럴거 같은데

럭키 22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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