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년대 초반 강호동의 황태자였던 연예인

00년대 초반 강호동의 황태자였던 연예인



전진은 “당시 내 춤을 좋아했던 강호동 덕분에 ‘댄싱머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춤을 원 없이 추게 됐지만, 문제는 (춤을 추면) 머리가 땀에 젖어 엉망이 됐다”고 털어놨다. 2000년대 당시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에서 ‘댄스 신고식’은 빠질 수 없는 필수 코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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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유우  
엠씨입장에선 진짜 좋았겠다

럭키 40 포인트!

르미  
근데진짜 잘추긴해인정 ㅎㅎ

럭키 169 포인트!

연경  
춤이 예능의 기본이었지요
나이땈  
저땐 몰랐는데 ㅋㅋ지금은 자막 못 봐주겠네ㅋㅋㅋ
완.전.사.랑
카.리.스.마
ㅋㅋㅋㅋㅋ

럭키 182 포인트!

쩡이  
예능 어디서든 춤을 그렇게 췄었지ㅋㅋ
이웃집초키  
와ㅡ댄스머신 맞넹
일상다반사  
댄스신고식 좋아했지 ㅋㅋㅋㅋ

럭키 185 포인트!

마성의신  
부담주노~ㅋㅋ
페인  
열심히 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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