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모시고 살자해서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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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두둥요정  
엄마 업고 다니지 그랬니 아들아 아직 젊은데 뭔 합가여 요즘은 며느리 눈치 본다고 같이 사는거 싫어함


12 Comments
나이땈  
불편하지....
두둥요정  
엄마 업고 다니지 그랬니 아들아 아직 젊은데 뭔 합가여 요즘은 며느리 눈치 본다고 같이 사는거 싫어함
승짱  
10분거린데 뭐하는거지 집이 없는것도 아니고
내숭쟁이  
이건 남자가 잘못했네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규
연경  
요즘 부모님들이 같이 안사시려고 하던데
편히 사시고 싶으시다고
며느리 눈치왜보냐고,
기본  
뭘 물어. 이미 이혼 해놓고. 드문 일도 아니고 하고 싶은 대로 해야지 뭐. 그럼 남은 인생 즐기면서 사시길. 어쩌면 남자도 속 편해서 좋을 걸.

럭키 104 포인트!

벨라  
내인생 없이 2~30년 모시고 난후엔
나도 자유~!!로운 할머니^^
마델  
돌려보내고 엄마랑 살라구래라 엄마모시고 살거면 걍 지혼자 엄마모시고 살던가 아님 결혼전에 얘기를 하던지.. 집도 멀지도않은데 뭘 합가야 한참 신혼때 거 참....

럭키 20 포인트!

오늘하루  
결혼한 아들이랑 왜 같이 살려고? 그냥 가까이만 살아도 좋겠구만
이웃집초키  
65년생이면 아직 젊은신데 . . 
 그 연배분들 아들 부부가 살자해도 불편하다고 싫다하지  않나?

럭키 200 포인트!

차차차차차  
[@이웃집초키]
그러게요...한참 일하시는 65년생 아주머니를 왜 합가 하자고해? 남편 겁나 눈치 없네...인생 즐기시게 냅두지...
시냇물  
[@이웃집초키]
그러니깐요 65년생이지면 아직50대인데 70대할머니도 아니고.. 운전도하시고 등산도 잘가실나이인데 같이산다?.. 시부모님아 눈치없으신거죠. .. 몸이많이편찮으시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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