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만 팔았었다는 길거리 음식

부산에서만 팔았었다는 길거리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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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신기하다
힘내자  
요즘도 생각남...
진짜 맛있었는데
100원에 한웅큼씩 받았었음
나이땈  
저런게 있구나
깡총  
우와 저게 뭐람 궁금하다
두둥요정  
떡이 왜케 작게 꽂혀져 있어여
페인  
일본가서 달달하게  ...
이웃집초키  
그냥 인절미?
글쎄……  
[@이웃집초키]
인절미를 잘게 만든 거랑 비슷한데, 떡이 작아서 콩고물 맛이 더 많이 남. 양에 비해서 가격이 높아서 상당히 고급간식으로 기억 됨. 고급인 만큼 조각들이 일정하고 깔끔했는데 위 사진은 무슨 짜투리로 만든 듯한 싸구려 비주얼. 주로 할아버지들이 물장수처럼 어깨에 통을 메고 다니며 팔았던 기억. 꽹가리 같은 걸 한번씩 쳐서 존재를 알림.
이웃집초키  
[@글쎄……]
물장수처럼 메고 꽹과리. .  신기방기 문화충격.
yamman  
첨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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