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정호연에게 들어온 무례한 질문

이정재, 정호연에게 들어온 무례한 질문

어제 이정재, 정호연님이
SAG 남우, 여우주연상 수상자가 되셨다.
 
그리고.. 들어온 무례한 질문
 
" 이제 SAG 수상자가 되셨는데,
무명시절에 가장 그리운게 뭐가 있나요? "
 

 
이 질문을 통역으로 듣고
표정 굳어지는 두분
 
그리고 정호연님의 답변
 

 
"Nothing~ (없음요~)"
 
 
 
 
 
원래 두분다 배우와 모델로 유명했었다.
이자식들아
 
현지에서도 무례하다며 말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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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이웃집초키  
지들이 모르면 무명인줄 앎


10 Comments
나이땈  
무식ㅋㅋ
유우  
엇 여자분은 누구신지 모르겠는데..
페인  
뱃속에 있었다
yamman  
지들이 모르니까
땅땅콩  
해석하기 나름 아닐까?
예전 무명시절을 얘기할수도 있는거고 나같은 경운 정호연 오겜으로 첨 알았으니깐

럭키 122 포인트!

야봉  
니가 모른다고 무명이냐 ㅎ
글쎄……  
“It was too long ago to remember.”
마델  
저기도 기레기가 많은가부넹ㅋㅋ

럭키 172 포인트!

까탈남  
한심한 기레기들
이웃집초키  
지들이 모르면 무명인줄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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