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없어서 5억 6천만원 번 사람

친구가 없어서 5억 6천만원 번 사람


 

종전 스포츠 티켓 최고액은 조던의 데뷔전 티켓 반쪽으로
26만 4000달러(약 3억 1600만원)였는데

 

오늘 있었던 경매에서 사용하지 않은 온전한 1장짜리 조던의 데뷔전 티켓이
46만 8000달러(약 5억 6000만원)에 낙찰됐음.

 

사용하지 않은 티켓이 경매에 나올 수 있었던 이유는 

 

티켓의 주인 마이크 콜이 대학 신입생 때 아버지로부터 티켓 2장을 선물 받았는데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혼자 보고 한 장은 보관하고 있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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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유우  
될사람은된다..
두둥요정  
그래도 지금은 좋겠다 친구야 사귀면 되는거고
연경  
돈은돈인데..
이유가 너무 슬프다

럭키 108 포인트!

나이땈  
저것도 운이다 정말,..누가 알았겠어ㅋㅋ
유우  
어..쨌든 해피엔딩ㅋㅋㅋ
야봉  
ㅠ ㅠ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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