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VS 김해 인프라 맞다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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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yamman  
너무 심한거 아닌가??ㅋㅋ 그짝 정치인들은 누워서 선거해도 당선되는 곳이라 발전에 관심이 없나보네요...


5 Comments
페인  
다이소 비교 좀...
KR9  
광주 자체가 패쇄적임..
lllllli  
지방사람들 진짜 웃긴게 저런거 많이 따지더라 ㅋㅋㅋ 자기지역 인구수. 인구밀집도 등등 ㅋㅋㅋ수도권 사람들은 자기지역 인구수에 별 관심없는데
봄날  
일 때문에 광주에서 작년까지 7년 정도 살았는데,
도시 인프라로만 보면 광역시라고 보기 힘듬.
원래 10년 정도 예정으로
전세집을 얻어서 갔어서
주소지도 옮겼었는데,
지방선거 하면서 매우 황당했음.
보수 색채가 강한 당은
아예 후보를 내지를 않음. --;;;
(투표용지 자체에 아예 없음.)
더불어 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수 밖에 없는 구조.
그나마 나머지도 거의 내부 경선 탈락해서
더불어 민주당에서 탈당한 무소속 후보들임.
그래서, 무소속으로 당선되면
다시 복당하는 구조... --;;;
일부 지역구는 정의당에서 마저도
후보를 아예 안내보낼 정도. --;;;
저렇다보니 선거철 아니고선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자기 지역구를 대놓고 개똥으로 봄.
지가 낸 공약도 거의 지켜지는 꼴을 못봤음.
애초에 경쟁이란 자체가 아예 없다보니
발전이란게 있을수가 없는 동네.
(이건 비단 광주광역시뿐만이 아니라
전라남북도 전체가 다 저런 분위기임.)

명색이 광역시인데도 인프라로만 보면
천안이나 평택만도 못함.
(개인적으론 인근 관광지인
전주, 목포, 광양, 여수만도 못하다고 봄.
저긴 그나마 관광자원이라도 있지. --;;;)
딱히 도심이나 외곽에 특별한 관광지도 없고...
토박이들도 불만은 많은데,
선거때마다 진짜 100% 확률로
완전 몰빵이라 그냥 아예 답이 없음.
그나마 KIA 자동차 아니었음
정말 개노답이 될뻔한 광역시임.
주말에도 교통체증이라곤 없는
전국에서 거의 유일한 광역시.
(이게 제일 맘에 들긴했음. --;;;
어느때건 끝에서 끝까지도
한시간 이상이 채 안걸림.
덕분에 서울 돌아와서는
한동안 적응이 안되서
운전하기가 정말 힘들었다는... --;;;)

지금 인구가 150만도 달랑달랑한 상황이라
10년쯤 후엔 진짜 광역시 타이틀 달기
힘들어 질지도 모름.
yamman  
너무 심한거 아닌가??ㅋㅋ 그짝 정치인들은 누워서 선거해도 당선되는 곳이라 발전에 관심이 없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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