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10분만에 때려쳤던 썰

출근 10분만에 때려쳤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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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쩡쩡  
나도 하루만에 때려치운데 있는데....  직원 4명이었는데 첫출근 날 아무도 나한테 말 안걸더라. 점심시간에 셀프소개 할랬더니 제일 나이 많은 ㄴ이 소개시간 따로 준다고 그냥 밥먹으라 꼽 주더라. 퇴근때까지 아무도 말 안걸더라. 분위기 뭣같아서 사장한테 안한다 하고 안나감. 분위기 보니 사장(전문직) 어리다고 늙은 직원이 다른 젊은 직원 휘두르며 나대는거 같더라.


14 Comments
그냥  
분위기 쌔~하다고 느껴지면 그게 정답입니다ㅋ
유우  
어이고..
쩡쩡  
나도 하루만에 때려치운데 있는데....  직원 4명이었는데 첫출근 날 아무도 나한테 말 안걸더라. 점심시간에 셀프소개 할랬더니 제일 나이 많은 ㄴ이 소개시간 따로 준다고 그냥 밥먹으라 꼽 주더라. 퇴근때까지 아무도 말 안걸더라. 분위기 뭣같아서 사장한테 안한다 하고 안나감. 분위기 보니 사장(전문직) 어리다고 늙은 직원이 다른 젊은 직원 휘두르며 나대는거 같더라.
벨라  
빠른 탈출하도록 빌미 만들어준 경리 칭찬해~
야봉  
[@벨라]
디자이너가 헛소리한거에용~
벨라  
[@야봉]
아 경리가 아니라 옆자리 디자이너였네용 ㅋㅋ
야봉  
[@벨라]
^-^
유우  
헐...
글쎄……  
알고 봤더니 모니터에 붙은 포스트잇에 “비번 1234!@#$”
두둥요정  
ㅋㅋㅋ 대가리 텅텅 ㅋㅋㅋㅋㅋ

럭키 22 포인트!

페인  
컴퓨터 발로 차고 나오징....
해결이 안되네...하고

럭키 77 포인트!

깡총  
ㅋㅋㅋㅋㅋㅋ뭔 개소리야 어떻게해결하는데

럭키 8 포인트!

이웃집초키  
직접 해결  같은 소리하네ㅋ
yamman  
잘나왔네ㅋㅋㅋㅋ

럭키 78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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