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도중 간호사에게 작업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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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벨라  
식당에서 밥먹던 노동자 아저씨가
식당이모한테 수작거는 느낌..?

잘생겼으면 화기애애 했겠지..


13 Comments
퐁나무  
경산도인가?
얼마전 엑스코에 박람회 갔다가 도우미 여자한테 뭐 좀 물었더니 억수로 귀차나 하던데
달콤한브라우니  
선을 지키자.
KR9  
하루종일 사람 상대하느라 힘들텐데... 농담도 정도껏.... 이 아니라 거울을 먼저보고 멘트를 날려야지 ㅋㅋㅋㅋ
야봉  
[@KR9]
차은우였으면 같이 따라 나갔겠죠?
벨라  
식당에서 밥먹던 노동자 아저씨가
식당이모한테 수작거는 느낌..?

잘생겼으면 화기애애 했겠지..
야봉  
[@벨라]
그분들도 그분들만의 리그?가 있어요
거기서도 또 통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연경  
ㅋㅋ 웃픈경험

럭키 29 포인트!

마델  
농담으로도 못받아주는거면 대체 얼마나 못생....

럭키 165 포인트!

마선생님요  
[@마델]
일하고 있는데 상대방의 기분은 고려하지 않은 지 혼자 들뜬 농담 들으면 확 짜증날듯
야봉  
[@마델]
쉿! 슬퍼요
까탈남  
역시 잘생기고 봐야
Douglass  
잘생기지않았나보네.......
잘생기면 되받아친 농담도 받아주겠지
야발
페인  
갑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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