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최악의 성적을 내고 있는 디즈니 플러스 근황

한국에서 최악의 성적을 내고 있는 디즈니 플러스 근황


 
11월 12일 오픈
 
11월 12일 일일 모바일 이용자 수는 59만명
 
10일 후인 11월 21일 일일 모바일 이용자 수는 40만명 (10일만에 19만명 급감)
 
2022년 1월 28일 일일 모바일 이용자 수는 23만명 (오픈 2달도 안됐는데 36만명 감소)
 
이는 웨이브, 왓챠, 티빙 같은 국내 OTT들에게도 밀리는 성적
 
 
 


처음에는 마블, 스타워즈, 디즈니 애니메이션 같은 화려한 IP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으나
 
막상 매력적인 오리지널 컨텐츠는 없고, 실속 없는 컨텐츠들로 인해 실망하고 이탈하는 이용자들이 많은 것이 부진의 이유로 지목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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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마선생님요  
디즈니 하는거 보면 이용하겠나
까탈남  
나도 보고는 있다만... 넷플이 좀더 나은거 같음

럭키 35 포인트!

유우  
있는지도몰랐네..ㅎㅎ
페인  
디즈니 주식이 어케 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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