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걸그룹 멤버가 살해협박 받은 사건

17살 걸그룹 멤버가 살해협박 받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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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배이비복스 간미연 살해협박 사건
 
당시 HOT의 맴버 문희준과 사귄다는 루머가 생기고난뒤 커터갈날이나 죽은쥐가 배달되고 
 
심지어는 팬이라며 악수를 청한뒤 면도칼을 집어넣어 손을 다치게하는등 당시 17살이었던 간미연은 극성안티팬들에게 살해협박과 테러를 지속적으로 당함
 
 
당시 베이비복스는 HOT뿐만아니라 모든 보이그룹 팬덤의 공공의 적이라 할만큼 안티팬이 많았고 공연도중 오물을 던지거나 수백명의 안티팬들이 대놓고 가운데손가락을 들면서 침묵하기도 하는등 최악의 추태를 보여줌

 
당시 미성년자였던 맴버들이 온갖 고초와 수난을 받으면서 활동을 힘들게 이어나갈때 
 

DJ DOC의 맴버 이하늘이 미아리복스라고 
망언을 한뒤 맨탈이 완전이 박살나버린 베이비복스 맴버들은 
심은진의 탈퇴를 시작으로 그룹을 해체함
 
 
그리고 시간이 흐른 2010년대
 



나이를 먹어도 아직도 정신못차린 당시 안티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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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내숭쟁이  
저런년들이 지금 꼴페미짓 하는 딱 36세~44세의 네이트판 결시친에 주작질하고 댓글다는 썅년들임


3 Comments
내숭쟁이  
저런년들이 지금 꼴페미짓 하는 딱 36세~44세의 네이트판 결시친에 주작질하고 댓글다는 썅년들임
야봉  
사람 쉽게 안변하네요..
페인  
인간은 고쳐쓰는것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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