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가 느낀 암 걸리는 사람들의 특징

암환자가 느낀 암 걸리는 사람들의 특징

16 59208 5 주차왕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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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xien  
늦어도 12시전엔 자야겠다...


16 Comments
달콤한브라우니  
으악...늘상 2-3시에 자는데...소오름...ㄷㄷ
kite  
ㅆ바 심장이 덜컥;
bluelight  
아.. 진짜인가?  이번에 초기 대장암 판정 받았는데 ㅠㅠ
nemo  
암을 향한 고속도로 타고있었나.. ㅡㅡ..
김웅또  
이제 일찍 자야지!
쩡이  
매일 늦게까지 티비보고 폰보도 그랫는데 습관고쳐애겠네ㅜㅜ
풀내음  
일찍 자야겠어요

럭키 158 포인트!

xien  
늦어도 12시전엔 자야겠다...
마델  
간병한다구 암병동에있어봤는데 내가있던병원은 대부분 12시이전에 주무심..

럭키 47 포인트!

미돌  
헐 그런가?

럭키 31 포인트!

밥뭇나  
덧붙여서 물과 공기도 중요한게,
극단적으로 익산 장점 시골마을에 비료 공장이 생겨서 17년인가 가동되고 폐쇄했는데....
시골마을 80가구 중에 35가구 암 걸리고,
뒤늦게 인과성 있다고 발표났네요.
담배찌꺼기를 350도 가열해서 만드는데,
거기는 24시간 내내 담배피우는 효과가 난거라고.
흡연자는 그나마 선택적으로 피우고 필터도 있고 하는데...
취재 차 찾아갔는데 거기 대표는 이미 폐암으로 사망..
서산 팔봉면 송전탑 주변 암환자...뉴스...

자는 거 다음으로  조심해야 될것같아요.

럭키 43 포인트!

유우  
일찍자야겟다..ㄷㄷ
마선생님요  
헉 오늘부터 아홉시에 자야겠네ㅠㅠ
페인  
올빼미 스타일이라...ㅠㅠ
lllllli  
수면부족은 간과 췌장에 안좋다고 하던데 연관성이 있는건가....
이웃집초키  
헐 ㅠ밤새는게 일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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