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반한 선생님과 공개 연애 시작한 12살 소녀 근황

첫눈에 반한 선생님과 공개 연애 시작한 12살 소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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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tiin'는 캐나다 출신 모델 아카마 미키(Akama Miki)와 중국인 가수 장무이(张木易) 커플의 사연을 전했다.

2012년 연애 사실을 공식화한 아카마 미키와 장무이는 여전히 사랑을 잘 키워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007년 8살이던 아카마와 20살 장무이는 중국어 겸 피아노 선생님과 제자 사이로 처음 만났다.

이들은 12살이라는 큰 나이 차이가 났지만,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졌고 아카마가 12살, 장무이가 24살이 되던 해에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

초등학생 아카마와 유명 가수였던 장무이는 세상의 따가운 시선 속에 만남을 이어가다 2018년 결혼했다.
https://m.insight.co.kr/news/376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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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유우  
[@야봉] 22


4 Comments
808  
나이들어서도 만나는거보면 소아성애자는 아닌가? 근데 8살때 어떻게 첫눈에 반하지?참....신기하다 전생에 뭐라도 있나보넹 부모속은 말이 아니였겠지만 결혼했으니 잘살았으면 좋겠네.
페인  
12살 차이면...
야봉  
그래도 해피엔딩이네요
유우  
[@야봉]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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