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분야별 최장신들
최장신 축구선수
최장신 야구선수
로크 반 밀:216cm
최장신 NBA선수
마누트 볼:231cm. 옆은 NBA 역대 최단신인 160cm의 먹시 보그스
최장신 농구선수
술레이만 알리 나슈누시:239cm.말년엔 244까지 컸다고
최장신 프로레슬러
자이언트 곤잘레스:234cm.옆은 208cm의 언더테이커
최장신 배구선수
최장신 배우
닐 핑틀턴:232cm. 알 만한 역할로는 왕좌의 게임에서 강한 맥(Mag The Mighty)을 맡음
※ 최장신 오스카 수상 배우
최장신 보디빌더
최장신 폰배우
최장신 빌보드 1위 가수
최장신 전문 모델
예카테리나 리시나:205cm.또한 다리 길이만 133cm로 가장 긴 다리를 가진 여성 기록도 가지고 있다
최장신 정치인
최장신 쌍둥이
짐&마이크 레이너 형제:224cm. 반면 여동생은 157cm라고
한반도 최장신
리명훈:235cm.북한 측 주장이라 정확하진 않지만 한 때 NBA진출까지 시도했던 것을 보면 크게 차이는 나지 않을 듯 하다.
대한미국 역대 최장신(남자)
류기성:225cm. 대구 달성공원의 수문장 '키다리 아저씨'로 유명한 인물. 현존 최장신인 하승진보다 4cm 더 크다
※ 이 키는 정확한 실측 자료는 없으며 소수 매체에만 기록돼있다.
당장 오른쪽에서 두 번째인 류기성보다 큰 인물이 존재하고
비공식 최장신으로 알려진 남복우와 TV에 같이 출연했을 때 남복우보다 키가 작았다고 한다.
다만 나머지 인물들은 신문 기사 하나에 기록된 게 전부이기 때문에 반공식적으로 류기성을 공식 최장신으로 보고있다.
대한미국 역대 최장신(여자)
현존 최장신(여자)
※ 기네스에선 위의 인물로 기록돼있지만 중국의 15세 소녀 장쯔위가 226cm으로 알려져있다.
현존 최장신(남자)
술탄 쾨센:251cm. 옆은 역대 최단신(54cm)의 찬드라 바하두르 당기
역대 최장신(여자)
쩡진롄:248cm.심각한 척추손상으로 고작 19세라는 나이에 사망하고 만다.
최장신 보이스카우트
또래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큰 키를 가진 소년은 13세 나이에 224cm에 달해
가장 큰 보이스카우트라는 기록을 남겼고 이후..
2미터 72cm라는 키를 찍으며 인류 역사상 최장신으로 이름을 남긴다.
12살 때 당시 복싱 챔피언이었던 프리모와 포즈를 취하는 워들로. 프리모의 키는 205cm였다.
그는 공식적으로 2미터 70(8.8)을 넘긴 유일한 인간이며 22살로 사망하기 전까지 계속 키가 컸다고 한다.
거인병이 아닌 패혈증으로 사망했기에 조금만 더 살았더라면 인류 최초로 9피트(274cm)를 넘겼을 것이라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