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남자친구랑 모텔을 다녀요

엄마가 남자친구랑 모텔을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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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시스  
자녀가 딸이란 이야기가 어디나와있죠? 아들인지 딸인지도 모르는데 딸로 단정지으는 분위기네
아들은 무조건 이해하고 딸은 이해 못하는거 아닙니다
캐바캐임


13 Comments
ㄹㄴㅁ  
저나이땐 그럴수있다고봄 ㅠㅠㅠㅠ

럭키 136 포인트!

시스  
자녀가 딸이란 이야기가 어디나와있죠? 아들인지 딸인지도 모르는데 딸로 단정지으는 분위기네
아들은 무조건 이해하고 딸은 이해 못하는거 아닙니다
캐바캐임

럭키 108 포인트!

보리얌  
에궁 ..
lllllli  
부모도 연애가능시기가 있음. 그 시기가 넘어가면 힘들어짐.
마델  
이혼하고 집에 남자를 불러서 그짓을 한것도아니고 모텔가는거까지 자식허락받고 가야하나 ..
또띠  
엄마는 엄마할일 하는거고 너는 너가할일이나 열심히해라, 엄마는 날때부터 너희엄마로 태어났니. 엄마 민증  한번보고 거기 사진밑에 새글자로 뭐라고 적혀있는지 보이나 글은 읽을수있지?
까탈남  
그런데 왜 딸이라고 사람들이 생각하는거지... 딸이란 정보는 저 글에서 찾아볼 수 없는데....

럭키 128 포인트!

벼리  
[@까탈남]
저글 올라오는게시판이 여자만 본문작성가능.
이웃집초키  
애가  블박  뒤진건  좀  소름인데.
얘는  앞으로  엄마가  일기장  봐도  할말 없음
깡총  
양쪽 다 이해는 간다ㅠ
유우  
엄마랑 딸 둘다이해된다..

럭키 176 포인트!

르미  
먼저 이야기를 하셔도 되는건데..너무 어리면 모를까 아이도 알거 다 알텐데...
페인  
예민한 시기라...그렇긴 하지만...
그게 더러운(?)거면, 인류는 진즉에 멸종 했단다..

럭키 25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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