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찐따일수록 좋은 학군에서 키워야 하는 이유

자식이 찐따일수록 좋은 학군에서 키워야 하는 이유

3 28527 3 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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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시냇물  
저는 신도시에서 컷는데 촌놈들이 텃세가 너무 심해서 멀쩡한사람 바보로 몰아가고 바보를 대단한것처럼 세워주고 그럽니다
남녀 상관없습니다 친구끼리 싸우는데 이기는오빠가 너무 잘나가서 멋있어보인다는 말을 일주일에 3번씩듣고 자퇴해서 검정고시치고싶어졌는데 아버지반대로 그쓰레기같은 곳탈출해서 서울로 대학진학했지만 등록금비싸다고 한학기하고 군대가고 다시지방왔지만 확실히 무조건 강남은 아니더라도 최하위지방에서는 자식키우고싶지는 않네요
유지나  
학군지에 살았던 일인으로 공부 다 차치하고 분위기 때문에 학군지가 좋긴 함. 확실히 왕따 이런거 없음. 그런 거 할 시간에 공부나 함. 노는애들이 오히려 찐따임.
이웃집초키  
안맞을수있는데 열등감은  더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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