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형적인 방송국 업계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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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수줍은댕댕이  
2013년에 한 달에 40받고 막내작가했던 거 생각난다. 생 초짜였기 때문에 경력 쌓는다 생각하고 들어가서 세 프로 정도 돌고 나서 그낀 건, 방송국 판은 정규직 피디와 소수의 급 높은 작가들 빼곤 사람이 일할 곳이 아니란 거였다.
그리고 지금은 다른 직업 선택해서 열심히 잘 먹고ㅠ잘 살고 있다.


8 Comments
마성의신  
서로 고발해!!!
수줍은댕댕이  
2013년에 한 달에 40받고 막내작가했던 거 생각난다. 생 초짜였기 때문에 경력 쌓는다 생각하고 들어가서 세 프로 정도 돌고 나서 그낀 건, 방송국 판은 정규직 피디와 소수의 급 높은 작가들 빼곤 사람이 일할 곳이 아니란 거였다.
그리고 지금은 다른 직업 선택해서 열심히 잘 먹고ㅠ잘 살고 있다.
미돌  
그알 작가 건은 전에도 여러번 말 나왔음 열정페이 취재하려면 작가 본인들 하면 될 거라고
까꽁  
흐음..
까탈남  
예전에 술집 옆자리에서 나영석PD 밑에서 일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 취해서 나영석 욕하던거 생각난다. 밑에 작가들이 다 해준거 나영석이 홀랑 받아먹고 혼자 스타된거라고 울부짓던 모습이 생생함.
이웃집초키  
많이 순화해서  썼네. 저임금에 노동착취 열정페이 왕따문화 들들볶기 갑질까지  실제론  더 심각.  그냥  금방 교체될 부품  같은 취급 당하는 기분.
유우  
작가도 시험봐서 들어가면 괜찮아지려나?ㅜㅜ
페인  
피디가 왕이죠...
대학동문이 공중파 피디인대....눈이 높아져서 결혼을 못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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