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열린 대학 마라톤 대회에서 낭만 터지는 상황 발생

일본에서 열린 대학 마라톤 대회에서 낭만 터지는 상황 발생



올해 101회 하코네에키덴 마라톤 대회에서 카메라에 잡힌 상황

 

하코네 에키덴에서는 급수를 각 부원이나 관계자가 해준다고 함

9구간을 맡은 아오야마의 다나카 선수는 아쉽게 선발되지 못한 동기

카타야마에게 급수를 부탁함

그리고 저렇게 웃으면서 급수를 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힘



그리고 101회 하코네에키덴 우승 대학은 아오야마 가쿠인에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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