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풍·수학여행 사라진다…교사 ‘감방 리스크’ 때문에

봄소풍·수학여행 사라진다…교사 ‘감방 리스크’ 때문에

 

반면 상당수 학부모는 자녀의 현장체험 학습을 원하고 있다. 초등 6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 A씨는 “우리 아이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유치원 졸업식도 못 했는데 수학여행마저 취소됐다”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기회를 번번이 놓치는 것 같아 속상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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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정김  
사회적 신뢰라는 인프라가 얼마나 귀한 자산인지 느끼게 될거임
그걸 깬 건 일부 진상도 아니고 일부 이익집단도 아님

실적만을 중시하고 견제기구 하나 없는 독선적 사법기관과 그 체계 탓임

정당하든 아니든 일단 사람 잡아 처넣고 잘못 집어넣은 거여도 아무런 책임을 안지는 경찰
사실관계 대강 보고 일단 기소부터 때리고 보는 검사
증거도 없고 오로지 말만 가지고 사람 구속시켜서 깜빵 처넣는 판사

대한민국에 이 셋을 견제하거나 질책할 수 있는 공식 기구가 단 하나도 없음
근데 쟤네들이 망가졌잖아. 이제 나라 망하고 있다고 보면 정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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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김  
사회적 신뢰라는 인프라가 얼마나 귀한 자산인지 느끼게 될거임
그걸 깬 건 일부 진상도 아니고 일부 이익집단도 아님

실적만을 중시하고 견제기구 하나 없는 독선적 사법기관과 그 체계 탓임

정당하든 아니든 일단 사람 잡아 처넣고 잘못 집어넣은 거여도 아무런 책임을 안지는 경찰
사실관계 대강 보고 일단 기소부터 때리고 보는 검사
증거도 없고 오로지 말만 가지고 사람 구속시켜서 깜빵 처넣는 판사

대한민국에 이 셋을 견제하거나 질책할 수 있는 공식 기구가 단 하나도 없음
근데 쟤네들이 망가졌잖아. 이제 나라 망하고 있다고 보면 정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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