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의 한 베이커리 시멘트 빵 납품 ㄷㄷ 

천안의 한 베이커리 시멘트 빵 납품 ㄷㄷ 




https://www.ilyosisa.co.kr/mobile/article.html?no=248445
공사 맡았던 실내 건축 업체 대표 A 씨가 폭로 
주방 확장 인테리어 공사 중 제빵작업

벽체철거, 주방 재배치, 전기공사, 페인트 분사, 샌딩 작업 금속절삭 작업 중에도 제빵작업이 동시에 진행

공사 작업자와 제빵 작업자의 거리가 1m 남짓이었고
제빵 작업자들은 마스크쓰고 진행
이렇게 만들어진 빵들은 분진만 일부 털어내고 판매됨

벽채 뜯어내니 바퀴벌레가 쏟아질 정도로 
이미 위생상태가 엉망인 상태

a 씨는 계속 빵집 대표에게 상황 개선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했고
작업을 하다 도저히 아니다 싶어 공사를 중단하고
식약처에 민원을 넣으며 두 업체간의 갈등으로 번져
공사는 다른 회사에서 맡게됨 

이후 식약처 현장답사로 빵집이 
과태료 처분을 받았지만 공사는 계속됐고

A 씨는 장비를 회수하러 다시 방문했지만
빵집측이 출입을 막아서 진입은 못하고 
업체측이 공사와 빵 제조 계속 진행하는것을 확인 

이렇게 만들어진 빵들은 천안의 여러지점으로 배송되어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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