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로 치명타 입은 술집들 상황

불경기로 치명타 입은 술집들 상황

전문가들은 손님을 끌어모으기 위해 술값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소주 반값, 맥주 무료 등을 걸고 장사하는 곳이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불황으로 손님이 줄자 상대적으로 마진율이 높은 소주·맥주 가격을 깎게 됐다는 것이다. 메인 메뉴 가격은 식품 자재비와 인건비 등의 부담이 커 현실적으로 내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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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이연이  
애초에 소주 맥주 3천원일때 공장도가격97원 올랐다고 4천원 올리고
또 얼마 뒤에 주류세 110원 올리니까 또 천원 더 올려서 5천원 받던 술집들 양심 새까맣지
그래놓고 장사안된다며 정부탓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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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소주 맥주 3천원일때 공장도가격97원 올랐다고 4천원 올리고
또 얼마 뒤에 주류세 110원 올리니까 또 천원 더 올려서 5천원 받던 술집들 양심 새까맣지
그래놓고 장사안된다며 정부탓하고 ㅋㅋ
음식점 술먹을 돈으로 집에서 와인이랑 고기구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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