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2025년 실체 폭로함... 제발 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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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주르미  
남자에게 힘든일 시키는건 좋은데 그러면 임금을 더주라고. 뭐가 일은 차별이고 임금은 평등이야. "나는 쉬운일 하지만 힘든일 한 너만큼 받아야 평등하다." 이런거지? 이건 평등이 아니라 노예라고 부르는거다.


3 Comments
걍 나가면 남자는 줘까따는 생각만 계속드는 구조... 공정이고 뭐고... 여기저기 끌고다니고... 계약직 워터가 빵구나면 워터하고 갑자기 안전화 신으라고 발에 맞지도않는 안전화 신고 발가락 다나가고.. 집품하는데 하루에 4번을 옮겨서 다른층 지원 나가는데 그냥 가는사람만 계속감.. 걍 노예... 계단 오르락 내리락하다 싯팔 등산한 날보다 더 힘들고.. 본래 적응된 일하면 다칠일이없음.. 근데 여기보내고 저기보내서 허리 나가고 무릎나가고 이게 지금 캠프가 아니고 센터 얘기임.... 쉼터는 그냥 남자에게는 인테리어라고 보면된다... 아줌마들은 종이컵까지 챙겨와서 커피타먹고 앉아있고.. 총4번 토일 주말에가서 첫날 빼고 한곳에서 일해본적이없다.... 남자는 걍 다른 알바 찾아라 마지막날 무릎 나가서 절뚝이는 사람봤음 ㅎㄷㄷ
쿠팡도 여자가 점령했군..... 남자는 도대체 어디에서 일하는가
남자에게 힘든일 시키는건 좋은데 그러면 임금을 더주라고. 뭐가 일은 차별이고 임금은 평등이야. "나는 쉬운일 하지만 힘든일 한 너만큼 받아야 평등하다." 이런거지? 이건 평등이 아니라 노예라고 부르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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