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식 도시나 다름없던 1950~60년대 평양

소련식 도시나 다름없던 1950~60년대 평양

 

 

 

 


한국전쟁 전 평양과 잿더미가 된 평양



 

 

 

 

 

 

 

 

 

 

 


전쟁 후 복구된 평양



한국전쟁으로 잿더미가 된 평양을 복구하면서, 완전한 사회주의식 소련 스타일 도시로 바뀌었죠

그래도 이때까지는 나름 잘 계획되고 성공적으로 복구한 아름다운 도시라는 평을 들었습니다.


 

 

 

 



1970-80년대에 민족건축을 강조하고 김일성 우상화 선전물과 현대식 고층건물이
들어서기 시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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