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적 유학생, 마약 밀수에 기숙사서 투약까지 

베트남 국적 유학생, 마약 밀수에 기숙사서 투약까지 

베트남 국적 남성 4명은

지난해 8월부터 석 달여에 걸쳐

항공 특송화물을 이용해,

 

시가 2억 원에 가까운, 엑스터시 6천여 알을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 수사 결과 4명 중 베트남 유학생 2명은

부산의 한 대학교 기숙사에서 마약을 투약하고

보관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베트남 유학생 2명을 구속 기소하고,

2명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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