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만에 밝혀진 한 남자의 장난
1948년 사진 속의 남자가 젊은 시절, 14킬로 짜리 납 신발을 제작하여 신고, 플로리다 해변을 밤에 몰래 걸어다님.
높이 5m의 괴물 새가 있다는 소문이 퍼지고, 이 남자는 10년간 여러 해변에 발자국을 남겨 소문을 이어가게 만듦.
80년대 말에 들어서서 이게 자신이 한 것임을 밝혔다고...
1948년 사진 속의 남자가 젊은 시절, 14킬로 짜리 납 신발을 제작하여 신고, 플로리다 해변을 밤에 몰래 걸어다님.
높이 5m의 괴물 새가 있다는 소문이 퍼지고, 이 남자는 10년간 여러 해변에 발자국을 남겨 소문을 이어가게 만듦.
80년대 말에 들어서서 이게 자신이 한 것임을 밝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