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오요안나 괴롭힘 의혹 기캐들, 방송 계속 하는 이유 

故 오요안나 괴롭힘 의혹 기캐들, 방송 계속 하는 이유 

MBC가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는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은 채 방송을 진행하는 것에 대해 비판하는 반응을 보였다. MBC 홈페이지 내 시청자 상담 보고서 게시판에는 'MBC 뉴스'('뉴스투데이' '뉴스데스크' '930 MBC 뉴스 등')프로그램에 대한 상담 건수에 "고 오요안나 사건,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대해 철저한 해명과 가해자로 지목된 자들을 방송 과정을 보고 싶지 않다" 등 의견이 제기됐다.

 

MBC는 이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하지만 한경닷컴 취재 결과, 현재 진상조사위원회의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본인들의 업무를 계속하겠다는 의지가 있어 MBC 내에서도 섣불리 이들의 출연을 정지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명확한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섣불리 이들의 출연을 중단시키면 "또 다른 탄압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우려가 있기 때문.

최악의 경우 MBC도 소송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최대한 신중하게 접근하는 분위기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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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내숭쟁이  
저정도면 공범

카톡깐거면 이미 끝난거 아님??

그걸 법적인 확인까지 기다리기전에

카톡한 당사자한테 물어보면 끝 아님??

저럴땐 존나 질서 잘지키네

쓰레기같은 언론 ㅉㅉ

임원들 대가리 수준


1 Comments
내숭쟁이  
저정도면 공범

카톡깐거면 이미 끝난거 아님??

그걸 법적인 확인까지 기다리기전에

카톡한 당사자한테 물어보면 끝 아님??

저럴땐 존나 질서 잘지키네

쓰레기같은 언론 ㅉㅉ

임원들 대가리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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