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알바한테 충고했는데 그만 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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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이웃집초키  
나는  너를  알지만  너는  나를  몰랐을  가능성이 큼. 
어리고  미숙하다는  이유로  낯선이한테  저런말 듣는거  진짜 별로임. 저렇게  충고하면  꼰대 소리 듣기 딱  좋음.. 저건 사장이 말할 일이지.  아님  돌려서  살살  말하던가.


6 Comments
안드레이  
진상은 지가 진상인줄 몰라
으이구  
사람들은 보통 자기가 잘못한거는 좀 걸러서 글을 쓰는편임. 본인이 말을 좀 심하게 했나 생각이 들고 마카롱 들고 사과하러 갈 정도면, 그냥 말 좀 빨리해야 될 것 같다 정도의 가벼운 조언이 아닐 가능성이 큼. 도움이 되고 싶었으면 처음부터 마카롱 주면서 부드럽게 말했어야지.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선넘는 충고할 인성보면 자기도 제대로 된 어른은 아닌듯한데 본인부터 가꾸시길.
까탈남  
20살이란 나이에 받아들이기 힘든 충격일 순 있지. 어차피 다 경험이다.
이웃집초키  
나는  너를  알지만  너는  나를  몰랐을  가능성이 큼. 
어리고  미숙하다는  이유로  낯선이한테  저런말 듣는거  진짜 별로임. 저렇게  충고하면  꼰대 소리 듣기 딱  좋음.. 저건 사장이 말할 일이지.  아님  돌려서  살살  말하던가.
쩡이  
뭐 좋은거 배워나갓겟죠
유우  
그렇게말해주는사람있으면좋지

럭키 7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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