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힙합계에서 있었던 2건의 살인청부
투팍 샤커 살인사건
1996년 당시 최고인기의 래퍼 투팍 샤커가 라스베가스 한가운데서 갱들에게 총격을 당해 사망한 사건
27년 뒤인 2023년 9월
사건의 용의자를 검거했고 래퍼 퍼프대디의 사주가 있었다고 증언
2024년 7월(한창 디디게이트니 뭐니 시끄러울때)
법원 문서를 통해 퍼프대디가 백만달러를 주며 살인사주를 한것이 사실로 드러남
치프키프 살인청부건
타임스퀘어에서 래퍼 치프키프를 향한 총격 사건이 발생, 죽진 않음
래퍼 식스나인이 본인이 사주했다고 법원에서 증언, 2만달러 주기로 했는데 못죽여서 절반만 줬다고 함
별개로 식스나인은 아동 성범죄 혐의로 평생 감옥에서 썩을 예정이었는데 동료 갱스터들의 범죄혐의를 제공, 사법거래를 통해서 2년형만 받음(이것도 코로나 터져서 조기석방)
원래 저짓 하면 보복 무조건 들어온다는데 어찌저찌 아직까지 모가지 붙어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