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에게 성추행 무고 당한 미국 남자 페미니스트 감독 

여배우에게 성추행 무고 당한 미국 남자 페미니스트 감독 



페미니스트라 가정폭력 영화를 제작했다는
감독 저스틴 발도니는 주연 여배우인 
블레이크 라이블리에 의해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당함

뉴욕타임즈는 발도니의 문자를 짜집기해서
불리하게 보도 

발도니는 문자 전문을 공개하겠다 하고
뉴욕타임즈 고소 후
블레이크와 레이놀즈 부부에게 5천억 배상 소송 진행


블레이크의 성추행 폭로와 반박

블레이크:  트레일러에서 수유 중에 발도니가 무단으로 들어왔다 > 발도니: 블레이크가 나를 불러서 찾아간 것이었다. (문자 내용 인증)


블레이크: 발도니가 자신한테 여성 나체가 나오는 포르노 영상 보여줬다. > 발도니: 내 와이프 수중분만 영상 보여줬던 것이다. (당시에 와이프도 허락함)


블레이크:  발도니가 자신한테 노출 의상 입혔다. > 발도니: 블레이크 의견대로 준비한 의상이었다.


현재 발도니 측에서 블레이크가 주장한 내용에 대해 편집없는 증거랑 같이 반박하면서 다시 판 뒤집히는 중 (일전에 블레이크 측에서 준비했던 증거는 모두 편집본이어서 현재 현지에서 블레이크에 대한 반응이 별로 좋지 않다고 함)





영화 시사회때도 블레이크가 발도니 보기 싫다고 해서

가족과 친구들까지 지하실에 한시간동안 갇혀있었다고 함


+ 왜 무고를 했냐

영화 편집권을 놓고 기싸움 + 블레이크의 말실수와 무개념 행동으로 미국에서 비난받게 되자 감독에게 덮어씌우려고


상식적으로 헐리우드 슈퍼갑 배우 부부한테
듣보 감독이 성추행하고 갑질했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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