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논란 있었던 서브스턴스 배우 마가렛퀄리

인종차별 논란 있었던 서브스턴스 배우 마가렛퀄리

 

머리카락을 대뜸 만지는 것도 무례하고, 금발을 한 백인이 아닌 인종에게 진짜 머리카락이냐고 묻는 것은 대표적인 인종차별적인 발언 중 하나라는 지적이다.


 

이외에도 제니가 퀄리와 사진을 찍으며 뽀뽀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자, 퀄리가 살짝 얼굴을 피하는 듯한 모습도 포착돼 논란을 더했다. 제니는 민망한 듯 웃어 넘겼다.

다수의 네티즌들은 “타 인종이 금발로 염색하면 백인되고 싶어서 하는 줄 알더라” “백인들 이런 질문 하는 거 너는 동양인인데 왜 백인처럼 금발하고 있냐는 의미다. 인종차별이다” “가발인지 물어본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저 배우 다른 사람들이랑 볼뽀뽀하고 사진찍는 거 보면 인종차별적 발언이 맞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짜 가발인가 궁금해서 묻는거 아니냔 쉴드 있었는데

흑인한테 저러면 그 자리에서 바로 쭉빵 날라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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